존 번연이 목격한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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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이 목격한 천국과 지옥

PDF 구매시 다운가능 96p 0.5 MB 영미소설 존 번연 지음, 이희준 임은묵 옮김 유페이퍼 모두

이 책은 영국의 기독교 작가 중 가장 큰 명성을 얻은 존 번연이 천국의 아름다움과 지옥의 처참함을 수려한 문체로 기록한 것입니다. 존 번연은 누구보다 사람이 죽어서 가게 될 천국과 지옥에 많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람은 지옥에서 영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역설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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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존 번연(1628.11.28 ~ 1688.8.31)
영국 설교가였으며, 비국교파 설교자로 명성을 얻었던 그는 <천로역정>을 통해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로 알려졌다. 평생 6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책마다 영혼 구원의 뜨거움이 충만하다.

옮긴이 이희준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졸, 미국 사우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졸. 미국 시애틀과 한국에서 목회했다.

옮긴이 임은묵
IGSL M.A. 졸, 국제신학대학원 M.Div. equi., PCU Ph.D. 졸. 메시야전도협회 대표이며, 선교사,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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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yhw2880

에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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